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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L은 국내 검체 분석 시장 요구에 맞춘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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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04

[동아일보] “코로나 퇴치 힘 모으자” 경쟁사와 손 잡는 제약바이오

“코로나 퇴치 힘 모으자” 경쟁사와 손 잡는 제약바이오제넥신 산학연 컨소시엄… 국내 첫 백신 임상 1상 신청“약품 개발-생산 기간 단축”… 치료제-진단키트까지 협업 확산佛-英업체도 R&D-기술 협력국내외 주요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협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연구기관은 물론이고 경쟁사와도 손을 잡는 사례가 나온다. 힘을 합쳐 어떻게든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기간을 줄여 보자는 취지다.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넥신 컨소시엄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X-19의 임상 1상 계획을 제출했다. 국내업체가 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을 신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백신은 내년 하반기는 돼야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업계에선 첫발을 뗐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다.제넥신은 국내 업체 중에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비교적 앞서 있는 업체로 평가받는다. 3월부터 제넨바이오와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 KAIST, 포스텍 등과 코로나19 DNA백신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이다.제넥신 컨소시엄은 원숭이를 대상으로한 영장류 실험을 이종 장기이식 연구개발 기업 제넨바이오를 통해 진행했다. 중화항체(바이러스 감염을 방해하는 항체) 분석은 국제백신연구소와 충북대에서 진행했다. 임상을 위한 완제의약품 생산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바이넥스가 담당했다.코로나 19치료제 분야서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대웅테라퓨틱스, 대웅제약이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를 가지고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대웅제약 측도 조만간 임상시험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동화약품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협업 중이다. 이보다 앞서 3월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제약바이오 업체인 GCCL, 씨엔알리서치, 케이바이오스타트 등이 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진단 분야서도 협업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진단시약 업체 GC녹십자엠에스는 분자진단기업 진캐스트와 손잡고 코로나19 진단시약을 포함한 감염병 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진단 사업이 커질 가능성을 보이자, 협업을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운 것이다.글로벌 제약사들도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4월 글로벌 공룡으로 통하는 프랑스 사노피와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두 회사의 기술을 합쳐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사노피는 개발해 놓고 시장에 출시하지 않은 사스(SARS) 백신 후보물질을 용도 변경해 사용하고, GSK는 백신의 면역 반응을 향상시킬 보조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제약사는 올해 하반기 임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일반적으로 백신·치료제 개발은 효과를 파악하는 데에만 최소 1년에서 1년 반이 걸리는 데다 생산 일정까지 감안하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선 각 기관이나 업체들이 동시에 움직이는 협업이 점차 중요해지는 추세”라고 밝혔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출처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3/101352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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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4. 07

[메디게이트뉴스] 오송재단, 코로나19 치료제 신속개발 위한 민간 협력 추진

오송재단, 코로나19 치료제 신속개발 위한 민간 협력 추진GCCL·씨엔알리서치·케이바이오스타트 등과 업무협약 체결출처 : 메디게이트뉴스(http://www.medigatenews.com/news/1609726811)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GCCL·씨엔알리서치·케이바이오스타트 등과 6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을 보다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서면으로 이뤄졌다.이날 오송재단과 GCCL은 더욱 빠른 감염병 치료제 개발지원을 위해 임상시험 검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상호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장비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양 기관의 협력모델을 이끌어 낸 것은 씨엔알리서치와 케이바이오스타트다. 이 두 기관은 2018년부터 신약개발과 의료기기개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신사업 기획도 지속해오고 있다.4개 기관의 주요 협력 내용은 △기관의 상호 정보공유 △검사시설, 장비 및 공간의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상호 인력교류 △신사업 기획 등이다.현재 오송재단과 GCCL은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GCLP)으로 글로벌 품질 기준의 임상시험 전주기 내 검체분석을 지원하고 있다.검체분석이란 치료제나 백신 개발을 위해 동물이나 사람의 검체(혈액, 조직 등)를 다양한 분석법을 통해 해당약물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시험하는 비임상·임상시험 통과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정받은 전문성 있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에 위치한 전용검사실에서만 가능하다.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오송재단과 GCCL이 보유한 장비와 검체분석 기술이 더해져 연구원들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다면 감염병 예방약과 치료약 개발기간 단축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감염병 대응 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씨엔알리서치 윤문태 대표이사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임상시험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료제·백신을 포함한 신약개발을 위한 최적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제공해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으며, GCCL 양송현 대표이사는 "오송재단과 함께 사업 방향성 등 해당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협업해 조기에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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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7

[소식] Teriparatide(PTH(1-34)) 분석법 개발

Human Plasma 중 Teriparatide (PTH(1-34))의 분석법 개발   ㈜지씨씨엘에서는 상용화된 ELISA kit를 이용하여 약동학적 분석에 적합하도록 teriparatide의 분석 방법을 최적화하였으며, 글로벌 기준에 따른 method validation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이를 임상 시험에 적용하였습니다. 국내에는 LBA (Ligand Binding Assay)의 bioanalytical method validation 관련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태로 글로벌 기준 (EMA 및 FDA) 을 준용하여 밸리데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밸리데이션 항목은 선택성, 감도, 직선성, 정확성, 정밀성, 생체시료효과, 희석 직선성, 안정성 (단기, 냉해동, 장기, 표준원액 안정성) 등에 대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평가 시 모든 항목에서 적합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Human plasma 중 Teriparatide의 정량 분석법은 teriparatide의 임상시험 중 약물 농도 측정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것입니다.Teriparatide (PTH(1-34))  Teriparatide는 부갑상샘호르몬(PTH)의 생리 활성 부분인 처음 34 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로 폐경기 이후 여성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녀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뼈 안에서 조골세포의 작용을 촉진해 골형성을 진행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한국릴리(유)의 포스테오주와 ㈜대원제약의 테로사카트리지주가 있으며, 테리파라타이드아세트산염 성분인 동아에스티㈜의 테리본피하주사가 발매되어 있습니다.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현재 시장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골흡수 억제제(비스포스포네이트 등)의 영향력은 점차 약화되는 반면, 골형성을 촉진하는 신규 치료제가 이를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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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6

[소식] Edoxaban 검사분석 실시

Edoxaban 검사분석 실시(주)지씨씨엘은 항응고제 성분인 에독사반(Edoxaban) 분석법의 개발과 검증을 완료하여 본격적으로 검사분석을 시행한다. Human Plasma 중 Edoxaban의 정량 분석을 위해 제단백 전처리법과 LC/MS/MS를 이용하여 분석법을 개발하였으며 분석법 검증은 국내의 생체시료분석법 밸리데이션 가이드라인<2013, MFDS> 및 글로벌 가이드라인 (EMA, FDA)를 준수하여 실시되었다. 선택성, 감도, 직선성, 정확성, 정밀성, 생체시료효과, 캐리오버, 배치적합성, 회수율, 조제 후 안정성, 재주입 재현성, 표준원액 안정성, 표준용액 안정성, 단기 안정성, 냉 해동 안정성, 장기 안정성에 대한 검증항목을 평가하였을 때 모든 항목에서 적합한 결과를 얻었다. 이번에 개발된 human plasma 중 Edoxaban의 분석법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포함한 초기 임상시험의 약물동태시험 등에 성공적으로 이용될 것이다. 에독사반(Edoxaban)은 경구용 항응고제로서 혈액의 응고를 억제하는 약물로 비판막성 심방세동,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같이 혈전이 생성되기 쉬운 질환에서 혈전에 의해 혈관이 막히는 색전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약물이다. 2019년 국내 NOAC(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NOAC) 시장이 2018년 1295억원에서, 1632억원으로 26% 성장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대조약인 ‘릭시아나’는 2019년 559억 5000만원 처방되어 전년 대비 64.37% 성장하였으며, 현재 국내 경구용 항응고제 처방 1위이다. 또한 ‘릭시아나’는 NOAC 3상 임상 중 가장 많은 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를 갖고 있으며, 기존 와파린과 달리 출혈 위험을 막아 안전성도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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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3. 24

[브릿지경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2020 KoNECT CRO 간담회 개최

앞줄 좌측부터 윤석민 대표(에이디엠코리아),  유수현 대표(서울CRO), 이영작  대표(LSK글로벌파마서비스), 배병준 이사장(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윤문태 대표(씨엔알리서치), 뒷줄 좌측 두 번째부터 고희중 대표(디투에스), 백세연 본부장(SCL헬스케어), 오정자 전무(사이넥스), 지준환 대표(클립스), 양송현 대표(지씨씨엘), 유동진 대표(심유).(사진제공=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지난 19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회의실에서국내 CRO들의 현황 진단을 위한 ‘2020 KoNECT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내 CRO 애로사항을 청취해 국가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씨엔알리서치, 사이넥스, 에이디엠코리아, 서울씨알오, 클립스, 심유, 디투에스, SCL헬스케어, 지씨씨엘 등 총 10개 국내 CRO 기업 CEO 1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KoNECT 2020 CRO 기업 지원사업 △국내 CRO 산업 현황 △글로벌 CRO 산업 분석과 전망 △CRO기업 CEO 건의사항 청취 등이 논의됐다.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의 60%~70%를 차지하는 임상시험 경쟁력이 곧 신약개발 경쟁력”이라며 “국가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RO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정책과 제도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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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22

[약업신문] 지씨씨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

▲GC녹십자 셀센터 (사진=지씨씨엘 제공)지씨씨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임상시험 전용 분석검사실 본격 운영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회사인 지씨씨엘(대표 양송현)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은 임상시험 중 검체분석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이 업무를 수행하려면, 인력, 시설의 배치, 시험물질 및 대조물질의 취급시설, 시험작업구역, 자료보관시설, 관리용 시설 등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른 엄격한 요건을 갖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지정받아야 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지씨씨엘은 초기 임상시험부터 임상4상 단계까지 전주기 영역의 임상시험 검체분석을 위한 중앙검사실(Central Lab)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검사실이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얻어진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집결시켜 검사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회사 측은 국내·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Leader of Global Clinical Central Lab' 비전에 한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송현 대표이사는 “기존 중앙검사실 서비스에서 채워주지 못한 제약 산업 내 수요와 이를 위한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외 규정을 준수하는 최고의 임상시험 검체분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받는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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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2

[바이오스펙테이터] GC녹십자랩셀-씨엔알리서치, 임상검체 분석기업 설립

8월 '지씨씨엘' 설립 위한 공동투자 협약 체결..4분기 서비스 개시▲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오른쪽)와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왼쪽)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셀센터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십자랩셀 제공.GC녹십자랩셀와 씨엔알리서치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을 설립한다. 국내 제약사와 CRO가 임상시험 관련 검체를 모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GC녹십자랩셀은 24일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회사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올 4분기부터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랩셀의 자회사로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각각 67%, 26.1%의 지분을 갖는다.지씨씨엘은 임상 1상부터 4상 단계까지 임상시험의 검체(혈액, 뇨 등 인체유래물) 시료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검사실이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얻어진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집결시켜 검사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정확성 뿐 아니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작년 약사법 개정으로 비의료기관의 검체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번 법인 설립이 가능해졌다. GC녹십자랩셀은 지씨씨엘을 통해 기존 검체검사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양사간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국내 검체분석 시장 요구에 맞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약 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국내 CRO 시장 중 검체분석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이며 글로벌 검체분석 시장은 2021년까지 7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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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2

[메디칼업저버] 뜨는 산업 'CRO', 영역 확장에 글로벌 진출까지

신약개발 투입 비용에 대한 부담, 임상 대행 산업 뉴트렌드로 자리매김高 성장에 신약개발·해외시장 직접 공략..."국내부터 기반 다져야 글로벌화 가능"[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신약을 개발하기까지 투입되는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들어 신약개발에 나서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크게 늘면서 임상시험 대행 수요도 증가하자 CRO 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CRO 기업들은 임상시험 대행에 머무르지 않고 영역을 신약개발로까지 확대하거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바이오붐'에 뜨는 CRO...연평균 13% 고성장 전망실제 업계는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붐을 타고 CRO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생명공학정책연구원이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CRO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354억달러(약 40조원, 2017년 기준)로, 연평균 12.7%씩 성장해 2023년에 721억달러(약 8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추세는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국가임상시험재단에 따르면 국내 CRO 산업 시장규모는 4300억원 규모다. 이는 2014년 이후 연평균 11.7%씩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내 CRO 산업이 급팽창하는 배경에는 바이오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신생 바이오벤처의 가파른 증가가 있다. 바이오벤처의 경우 후보물질을 갖고 있더라도 환자 모집이나 임상시험을 위한 의료기관과 임상의사 선정, 데이터 관리, 허가신청 등 상업화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진행할 기술, 인력, 자금, 네트워크 등이 부족하다. 이 과정을 해내기에는 비용과 시간적인 부분이 부담인 만큼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CRO가 대안으로 자리잡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덩치가 커지는 만큼 CRO 산업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특정 단계마다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 분업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약개발에 해외진출까지...영역 확대하는 CRO국내 CRO 기업들은 임상시험 대행에서 더 나아가 신약개발에 직접 나서거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도 한다. 씨엔알리서치는 2010년 국내 CRO 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등의 업체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GC녹십자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기도 했고, 바이오벤처에 직접 지분을 참여해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최근 엘에스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자회사 LSK NRDO를 설립하고 고형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도입했다.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도다. "국산 CRO 글로벌 진출, 국내 산업 기반부터 다져야"상황이 이렇지만, 국내 CRO 산업은 미미한 수준이 현실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글로벌 CRO 시장에서 국내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0.7%(2017년 기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국내 시장은 글로벌 CRO 기업이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다. 실제 국내 CRO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LSK Global PS의 작년 매출은 251억원이지만, 글로벌 CRO 기업인 퀸타일즈트랜스내셔날코리아는 704억원으로, 약 3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국내 CRO 산업이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업 기반부터 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장기적인 정부지원정책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으로 근거 규정을 만들어 국내 CRO 기업과 산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며 "제약산업육성지원법 등에 국내 CRO 기업의 글로벌화와 산업육성에 대한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에 앞서 CRO 기업으로서의 자격부터 갖춰야 한다"며 "정부는 CRO 기업에 대한 자격 요건을 마련하고, 최소로 갖춰야 할 요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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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2

[전남매일] 전남도, 항암면역 치료제 개발 '탄력'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7일 오전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주)박셀바이오, (주)GCCL, 라이프리버(주)와 화순백신산업특구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광준 (주)박셀바이오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이두훈 라이프리버(주) 대표, 양송현 (주)GCCL 대표./전남도 제공전남도는 7일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 현장에서 국내 치료백신과 항암 면역치료 산업을 선도하는 ㈜박셀바이오·㈜지씨씨엘(GCCL)·라이프리버㈜ 등 3개 기업과 3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을 통해 바이오 제약 3개 기업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공장 설립 등을 위해 전남도·화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박셀바이오는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회사다. 간암과 혈액암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에 면역세포치료제 기술 투자와 생산공장 설립에 나선다.㈜지씨씨엘(GCCL)은 국내 최대 면역치료제 연구생산 기업인 GC녹십자셀과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한 중견 제약기업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비 213억원을 투입해 화순에 설립 중인 국가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해 백신개발의 필수적인 백신 효능평가 시스템을 화순에 구축한다.라이퍼리버㈜는 급성 간부전 치료제 개발과 발모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바이오 인공간 및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해 전남도와 공동 투자한다.3개 기업 유치로 75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면역치료제 연 개발, 임상, 생산 등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기술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전남 면역치료제 산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김영록 전남지사는 “화순백신특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신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며 “2020년 완공될 국가미생물실증지원센터, 올해 설계에 들어가는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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