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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L은 국내 검체 분석 시장 요구에 맞춘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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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1. 22

[약업신문] 지씨씨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

▲GC녹십자 셀센터 (사진=지씨씨엘 제공)지씨씨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임상시험 전용 분석검사실 본격 운영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회사인 지씨씨엘(대표 양송현)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GCLP: 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은 임상시험 중 검체분석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이다. 이 업무를 수행하려면, 인력, 시설의 배치, 시험물질 및 대조물질의 취급시설, 시험작업구역, 자료보관시설, 관리용 시설 등 약사법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른 엄격한 요건을 갖추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지정받아야 한다.이번 지정을 통해 지씨씨엘은 초기 임상시험부터 임상4상 단계까지 전주기 영역의 임상시험 검체분석을 위한 중앙검사실(Central Lab)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검사실이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얻어진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집결시켜 검사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회사 측은 국내·외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Leader of Global Clinical Central Lab' 비전에 한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양송현 대표이사는 “기존 중앙검사실 서비스에서 채워주지 못한 제약 산업 내 수요와 이를 위한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외 규정을 준수하는 최고의 임상시험 검체분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받는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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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2

[바이오스펙테이터] GC녹십자랩셀-씨엔알리서치, 임상검체 분석기업 설립

8월 '지씨씨엘' 설립 위한 공동투자 협약 체결..4분기 서비스 개시▲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오른쪽)와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왼쪽)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셀센터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십자랩셀 제공.GC녹십자랩셀와 씨엔알리서치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을 설립한다. 국내 제약사와 CRO가 임상시험 관련 검체를 모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GC녹십자랩셀은 24일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 투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8월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 회사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고 올 4분기부터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체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씨씨엘은 GC녹십자랩셀의 자회사로 GC녹십자랩셀과 씨엔알리서치가 각각 67%, 26.1%의 지분을 갖는다.지씨씨엘은 임상 1상부터 4상 단계까지 임상시험의 검체(혈액, 뇨 등 인체유래물) 시료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중앙검사실(Central Laboratory) 역할을 하게 된다. 중앙검사실이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얻어진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집결시켜 검사하는 기관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정확성 뿐 아니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작년 약사법 개정으로 비의료기관의 검체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번 법인 설립이 가능해졌다. GC녹십자랩셀은 지씨씨엘을 통해 기존 검체검사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양사간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국내 검체분석 시장 요구에 맞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약 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국내 CRO 시장 중 검체분석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이며 글로벌 검체분석 시장은 2021년까지 7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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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2

[메디칼업저버] 뜨는 산업 'CRO', 영역 확장에 글로벌 진출까지

신약개발 투입 비용에 대한 부담, 임상 대행 산업 뉴트렌드로 자리매김高 성장에 신약개발·해외시장 직접 공략..."국내부터 기반 다져야 글로벌화 가능"[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신약을 개발하기까지 투입되는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들어 신약개발에 나서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크게 늘면서 임상시험 대행 수요도 증가하자 CRO 산업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CRO 기업들은 임상시험 대행에 머무르지 않고 영역을 신약개발로까지 확대하거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바이오붐'에 뜨는 CRO...연평균 13% 고성장 전망실제 업계는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붐을 타고 CRO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생명공학정책연구원이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CRO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354억달러(약 40조원, 2017년 기준)로, 연평균 12.7%씩 성장해 2023년에 721억달러(약 8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추세는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국가임상시험재단에 따르면 국내 CRO 산업 시장규모는 4300억원 규모다. 이는 2014년 이후 연평균 11.7%씩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내 CRO 산업이 급팽창하는 배경에는 바이오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신생 바이오벤처의 가파른 증가가 있다. 바이오벤처의 경우 후보물질을 갖고 있더라도 환자 모집이나 임상시험을 위한 의료기관과 임상의사 선정, 데이터 관리, 허가신청 등 상업화까지의 복잡한 과정을 진행할 기술, 인력, 자금, 네트워크 등이 부족하다. 이 과정을 해내기에는 비용과 시간적인 부분이 부담인 만큼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CRO가 대안으로 자리잡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덩치가 커지는 만큼 CRO 산업 규모도 성장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특정 단계마다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 분업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약개발에 해외진출까지...영역 확대하는 CRO국내 CRO 기업들은 임상시험 대행에서 더 나아가 신약개발에 직접 나서거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도 한다. 씨엔알리서치는 2010년 국내 CRO 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등의 업체와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GC녹십자와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법인인 지씨씨엘(GCCL)을 설립하기도 했고, 바이오벤처에 직접 지분을 참여해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최근 엘에스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는 자회사 LSK NRDO를 설립하고 고형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도입했다. 신약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도다. "국산 CRO 글로벌 진출, 국내 산업 기반부터 다져야"상황이 이렇지만, 국내 CRO 산업은 미미한 수준이 현실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글로벌 CRO 시장에서 국내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0.7%(2017년 기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국내 시장은 글로벌 CRO 기업이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다. 실제 국내 CRO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LSK Global PS의 작년 매출은 251억원이지만, 글로벌 CRO 기업인 퀸타일즈트랜스내셔날코리아는 704억원으로, 약 3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국내 CRO 산업이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업 기반부터 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장기적인 정부지원정책을 수립하는 등 제도적으로 근거 규정을 만들어 국내 CRO 기업과 산업 육성에 나서야 한다"며 "제약산업육성지원법 등에 국내 CRO 기업의 글로벌화와 산업육성에 대한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에 앞서 CRO 기업으로서의 자격부터 갖춰야 한다"며 "정부는 CRO 기업에 대한 자격 요건을 마련하고, 최소로 갖춰야 할 요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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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02

[전남매일] 전남도, 항암면역 치료제 개발 '탄력'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7일 오전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주)박셀바이오, (주)GCCL, 라이프리버(주)와 화순백신산업특구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광준 (주)박셀바이오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구충곤 화순군수, 이두훈 라이프리버(주) 대표, 양송현 (주)GCCL 대표./전남도 제공전남도는 7일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개최 현장에서 국내 치료백신과 항암 면역치료 산업을 선도하는 ㈜박셀바이오·㈜지씨씨엘(GCCL)·라이프리버㈜ 등 3개 기업과 34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협약을 통해 바이오 제약 3개 기업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공장 설립 등을 위해 전남도·화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박셀바이오는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진이 창업한 바이오 벤처회사다. 간암과 혈액암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2020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화순에 면역세포치료제 기술 투자와 생산공장 설립에 나선다.㈜지씨씨엘(GCCL)은 국내 최대 면역치료제 연구생산 기업인 GC녹십자셀과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한 중견 제약기업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비 213억원을 투입해 화순에 설립 중인 국가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와 연계해 백신개발의 필수적인 백신 효능평가 시스템을 화순에 구축한다.라이퍼리버㈜는 급성 간부전 치료제 개발과 발모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바이오 인공간 및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해 전남도와 공동 투자한다.3개 기업 유치로 75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면역치료제 연 개발, 임상, 생산 등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기술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전남 면역치료제 산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김영록 전남지사는 “화순백신특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신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며 “2020년 완공될 국가미생물실증지원센터, 올해 설계에 들어가는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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